가르치지 마라
영국의 정치가였던 체스터필드 경이 말했다.
“상대방을 가르치려 들지 말라.
상대방이 모르는 것이라면 아는 것을 내색하지 마라.
상대방보다 현명해지도록 노력하라.
그러나 자기의 현명함을 상대방이 눈치채도록 해서는 안 된다.”
실수와 무지를 지적하는 것이 때로는
나 자신이 높아지는 통쾌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그러나 이내 곧 사람들은 당신에게
말을 건네지 않을 것이고 당신은 외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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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내용일지라도 충고하듯 가르치려 한다면,
환영받지 못 할 것이며
나쁜 내용일지라도 가르치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으면,
상대는 관대함과 너그러움으로 답할 것입니다.
-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에게 상대는 더 호감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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