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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1 16:48
처음처럼....
 글쓴이 : 이루자
조회 : 2,240  

27회 합격생입니다.

저는 1월부터 학원 수업을 들었는데, 처음에는 수업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것, 알아간다는것에 흥미롭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교수님의 물음에 대답을 척척하는 학원생들을 보면서 속으로 진짜 열심히 공부를 하시는구나.. 생각을 했었죠.ㅎㅎㅎ

공인중개사시험은 장기전이라 생각합니다.

시험치는 날까지 서서히 강도를 높이면서 적응해 가야 자기 몸에 부담이 적어집니다.

무작정 처음부터 오전, 오후 강의수강,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보면 몇달 가지도 않아서 몸에서 이상신호가 옵니다.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가며 해야 다시 공부를 할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적당한 휴식은 필수라는 말씀이지요.^^

우선 학원수업은 꼭~~~ 들으시고 6월 까지는 1차 위주로만 공부를 하고 모의고사도 꼭 신청해서 치는것을 권장합니다.

다른 책 또는 타동영상강의를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왠만하면 학원 교수님을 믿으시고 이끄는대로 따라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이것저것 자료만 늘려 놓으면 그걸 언제 다볼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들어 더 불안해 지거든요.

6월 말까지 1차 공부를 해서 시험 점수가 50점 이상만 나와도 엄청 잘하시는겁니다.

그렇게해서 1차가 어느정도 된다 싶으면 2차를 들어가야합니다.

한개의 과목중에서도 내가 잘안되는 부분, 하기싫은 부분,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것..등등으로 하나씩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시법에 등기법, 공법에 정비법, 농지법....이런것들 말이지요.

저는 그런것들도 왠만하면 포기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역시 그랬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간을 투자했더니 공시법에 등기법 만점이라는 시험결과는 우연이지 모르지만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각 과목마다 공부하는 방법의 특징이 있습니다.

민법, 공법은 해석론이라 기본서를 많이 보셔야하고 개론은 키포인트가 된는 문장, 단어를 잘 매치시키면 되고..등등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으시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어쨌든 저는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는 기간동안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두번은 못한다 다짐하며 매일매일 나태해지는 나자신을 독려했습니다.

지난 한해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오랜시간 공부해보기도 처음이었네요.ㅋㅋ

새롭게 28회 공인중개사자격시험에 도전하시는 여려분들~ 하면 됩니다. 안되는게 있겠습니까~?

힘내십시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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