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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5 19:03
26회 합격생 이예요,,, 이제 와서 합격 수기를 남기네요 ㅋ
 글쓴이 : 지윤
조회 : 2,609  

안녕하세요 전 26회 합격생 입니다..

27회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이제 와서 합격 수기를 남기네요

오랜만에 (거의 1년만??) 에 학원 홈페이지 들어와 봤는데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동차 합격은 못하구 작년에 2차 합격 하였습니다 ^^

전  처음엔 매도자 매수자뜻도 모른채로 공인 중개사 시험에 도전했던지라.. 

그냥 자신감 하나로 하면 되겠지 해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학원등록 해버리고

단지 부동산에 관심만 조금 있었단 이유 하나로,,,,

학원등록하고 민법 강의 처음 들었드랬죠,,ㅋ 교수님께서 비진의 통정허위 뭐라고 열심히말씀해주시긴 하는거 같은데 

저는 그때 들었던 생각이 아... 한글도 저런말이 있구나... 이런생각뿐? ㅋㅋㅋㅋㅋ

아이구.. 그때 생각하면 제가 어떻게 합격햇는지 모르겠어요 ㅋ

제가 공부 했던 방법 팁을 하나 알려 드린다면,,,,  아무리 읽어도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되고 모르는 부분

문장이 나오면 제가 저만의 노트에 책에 적혀있는 그 문단 그 법률 조항등 그 설명 그대로 천천히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보았어요

물론 제 방법이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눈으로 읽거나 줄 그으면서 10번 읽는거 보다 제가 천천히 적으면서

하나하나 써내려 가니 이해가 더 쉽더라구요

책을 읽다가 법률용어 중에 뜻을 모르겠으면 인터넷 법률용어 사전 찾아서 뜻을 바로바로 적어 놨어요

그래서 또 처음부터 읽고 그럼 제가 적어놓은 뜻 해석 보면서 한번 두번 천천히 읽어 나가다 보면..

합격이 눈 앞에 보이실꺼예요 ^_^*

작년 2차 공법 시험 볼때 생각이 나네요 ㅋ작년 2차 시험이 좀 쉬웠는지 어려웠는지 몰라도.. 전 조금 쉽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중개사공시세법 다 풀고 공법 다 풀고 (모르는 문제는 다 재끼구여 ^^::)

시간 보니 좀 여유 있는거 같아서 저 혼자 천천히 여유 부리면서 검토?? ㅋ 하고 있었죠

(전 제작년엔 1차만 시험 쳤구 작년에 2차 는 처음, 또 학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를 본적이 없어 2차 시간을 생각을 못한거 같아요 )

10분 남겨 두고 슬슬 마킹을 시작했어요.10분이면 마킹 다하고도 시간 남겠지 싶어서

혹시라고 옆으로 안튀어 나가게 엄 청 예쁘게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찬찬히 마킹 하고 있었어요

공법 80번 마킹하던 중!!!!!!

감독관님 큰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1분 남았습니다!!!!!!!!!!!!!!!!!!"

헛....... 40문제나 남았는데 ..ㅜㅜㅜ

1분에 40문제 마킹을 어떻게... 나 이번에 떨어지면 내년에 1차 다시 쳐야 하는데...

어떻게 어떻게................

그때부터 눈에 보이는게 없더라구요,,

미친듯이.. 진짜 미쳤었어요..ㅋ 1분에 40 문제 마킹을 어떻게 다 했는지...

하긴 했더라구요 ㅋ 전 결 국 제가 120 번 까지 밀려 서 마킹했는지 안했는지 확인도 못한채로

감독관님 제 OMR카드를 들고 가셨고,,, 불안과 초초의 날들 속에서 합격자 발표 때까지...^^;;;;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

여러분도저처럼  너무 여유 부리시지 마셔요 ^^^^

아무튼 전 작년에 홍준표 경남도지사 님께 합격증을 받고

지금은 또 다른 무언가에 도전하기 위해 올해 6월달 뉴질랜드에 유학와서 지금은 이곳 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부원장님이랑 실장님이랑... 또 교수님들.. 응원해주시구 많이 도와주시고 늦었지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공부 하시는분들..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모두들 힘내시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시지 마세요

저처럼 너무 여유 부리셔도... 안되구요 ㅋ

지금쯤이면 민법 공법 어려운 산 몇개씩은 다 넘으셨을꺼라 생각해요

그동안 노력한것들이 밑바탕이 되어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실꺼예요

정우 27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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